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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학교시설 등도 태풍피해 커

입력 2003-09-14 14:39:27 조회수 1

태풍 매미의 영향으로 경북도내
학교시설도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태풍으로 안동 길안초등학교
길송분교 교실 10칸이 침수되는 등
교실침수와 축대,담장 붕괴 등
학교시설 피해가 167군데에
19억 8천여 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집게됐습니다.

특히,봉화와 울진 지역 등
피해가 심한 일부 지역은 통행과
통신이 마비된 상황이어서
이들 지역에 대한 피해 조사가
이뤄지면 앞으로 피해는
훨씬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시군지역
상황에 따라 임시휴업 여부 등
학교장의 판단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하도록 하고 수인성 전염병
예방지도와 위험지구 학생들의
등하교 지도를 철저히 하도록
각급 학교에 긴급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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