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울릉도 정기여객선이
지난 12일부터 운항을 중단해
추석을 쇠러갔던 일부 귀성객들이
3일째 발이 묶여 있습니다.
동해상에는 태풍 `매미'가
빠져 나간 이후 기상특보가 해제됐으나
울릉도 도동 여객선 터미널
항내에 태풍 때 떠 밀려온 일부
방파제시설로 인해 여객선 진입이
불가능해 포항-울릉도 정기여객선이
운항을 못하고 있습니다.
여객선사측은 오늘 오전
강원도 묵호-울릉도 정기여객선
한겨레호를 저동항으로 운항토록 해
귀성객 400여명을 육지로
수송했으나 귀성객 300여명은
계속 발이 묶인채 내일쯤
육지로 나가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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