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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 잦은 비로 농산물 수확에 비상이 걸려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비부진에다 작황마저 좋지않기 때문인데
상주배가 수출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안동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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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적기에 들어간 상주의 한 배 재배단지.
누런 빛깔의 고운 배가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습니다.
(S/U)그러나 올해 배 품질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올 여름 잦은 비로 흑성병이 번져
상품성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절반이 넘는 배에 검은 반점이 생겨 출하를 기대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INT▶이대재 -배 재배농민-
다행히 외국에서 반응이 좋아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상주배 수출에 나서 농민들에게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대만과 태국으로 백여톤이 수출됐습니다.
앞으로 연말까지 3백톤이 추가로 더 수출될
예정입니다.
상주배 수출은 철저한 병해충 방제 지도와 엄격한 품질관리로 상품성을 확실히 인정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김성수 원예기술담당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작황부진에 소비감소로 가뜩이나 어려운
배 재배농가가
고품질을 앞세워 내수부진을 수출로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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