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이 시각 교통상황

입력 2003-09-12 06:33:45 조회수 1

오늘 아침 고속도로와 국도는
원활한 소통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밤 늦게까지 지체현상을 보였던
고속도로와 국도는 밤 12시를 전후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해 지금은
막히는 구간없이 시원하게 뚫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 전 고향가는 차량의 막힘현상이
거의 없었고 어제 대부분의 귀가 차량이
일찍 귀가를 서둘렀기 때문에
오늘은 귀가길 차량으로 인한 정체는
일부 상습정체구간을 제외하고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 밤 늦게까지
고속도로와 국도는 귀가길 차량으로 붐볐는데
대구와 경북지역의 경우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도로는
평사 휴게소부터 금호분기점까지 계속 밀렸고
부산 방면은 구미에서 왜관까지 구간과 북대구에서 동대구까지 구간이 정체되는 등
모든 구간에 걸쳐 지체와 서행이
반복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구마고속도로는 하루 내내
서대구에서 화원까지 양 방향이 정체됐었고
88고속도로도 옥포에서 논공까지 구간에서
상습정체를 빚었습니다.

중앙고속도로는 어제 아침부터 성묘길 차량과
귀가길 차량이 섞이면서 몸살을 앓았는데
춘천방면은 금호분기점부터 칠곡까지
하루 종일 정체됐었고 대구방면도
안동에서부터 금호분기점까지 지체와 서행을
반복되는 등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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