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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부터 이른 귀가길이 시작되면서
도로 곳곳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도로 상황을
취재기자를 전화로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서진녕 기자!
지금 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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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마디로 비가 내려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는 가운데 귀가길 차들로 인해
길이 막히면서 고단한 추석이 되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전 11시가 넘어가면서
일부 상습 정체구간에서는 빠른 귀가길 차량과
성묘차량이 섞이면서 정체되기 시작했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 고속도로의 경우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도로는 이 시각 현재
대창정류장에서 금호분기점까지 36km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은
금호분기점에서부터 동대구 요금소 부근까지
약 17km구간에서 정체되고 있습니다.
중앙고속도로는 일대는 오전부터
성묘길 차량들과 귀가길 차량들로 붐볐는데
춘천방면 도로가
금호나들목에서 다부터널까지 구간에서
부분적으로 지체되거나
차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중앙고속도로 대구방면은
의성에서 군위휴게소까지 약 11km구간이
집으로 돌아가는 차들로 막혀 있습니다.
구마고속도로는 오전 11시쯤부터
화원에서 서대구까지 양방향 도로가
거북이 운행을 하는 차량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88고속도로는
광주방면 옥포에서 논공까지의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주에서 김천 아포까지 뚫린
중부내륙고속도로는 새로 생겨
아직 생소한 탓인지 하루 종일
원활한 소통상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도 상황은 오후까지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원활했었습니다.
그러나 저녁이 되면서 성묘길 차량들과
귀가길 차량이 엉키면서 대구 진입 도로가
매우 혼잡한 상황입니다.
청도와 대구 사이
25번 국도 경산방면 도로는
아침 10시부터 백합공원묘지에서
석정온천 사이 15km 구간에서
계속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또 대구와 영천 사이 4번 국도
하양읍 동서오거리에서 경일대까지
구간이 막히고 있는 등 대구로 들어오는
구간들 대부분이 차들로 복잡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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