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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오늘 각 가정에서는
친지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조상의 묘를 찾아 음덕을 기리는 등
바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추석 표정을 금교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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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마련한 차례상앞에서
멀리서 모여든 친척들이 한마음으로 조상의 음덕을 기리며 차례를 지냅니다.
오랜 만에 만난 친지끼리 그동안 밀린
얘기꽃도 피웁니다.
◀INT▶최현돈
2328-44
(친지분들 만나서 반갑다)
집에서 차례를 지낸 가족들은 간간히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대구주변
공원묘지를 비롯해 조상의 묘를 직접찾아
성묘를 했습니다.
◀INT▶최무정
0411-18
아들 내외가 서울서 와 차도 막히지만
조상의 뜻을 기리기위해서)
한꺼번에 차량이 몰려든 칠곡방향
고속도로와 국도등은 오후 늦게 까지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추석을 맞아 공장이 쉬면서 기숙사에 남게된
외국인 노동자들은 이주 노동자인권문화센터가
마련한 위안잔치에 참가해 고향을 떠나온
그리운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쇼집(방글라데시)
5922-5931
한국 명절 추석때문에 이런자리가 생겨서
외국 근로자들한테는 큰 선물이다..
도심 거리에는 상가들이 모두 문을 닫고
차량통행도 거의 없어 썰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도심 영화관과 동성로에는 오후들면서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어 본격적인 연휴의 달콤함을 만끽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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