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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각 가정에서는 아침부터 차례를 준비하는
손길로 분주합니다.
추석 아침 표정과 이시각 도로 상황을
취재기자를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오태동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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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추석을 맞아 각 가정에서는
조상의 음덕을 기리기 위해
여러 친지들이 모여
정성스럽게 차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부 가정에서는 아침 일찍 차례를 지내고
성묘길에 나서기 시작해
달구벌 대로를 비롯해 외곽지로 통하는
시내 주요 도로에는
성묘차량과 친지를 찾아 나선 차량들이
서서히 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정체가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공원묘지가 많은 칠곡과 경산 주변 도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성묘차량들로
극심한 정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속도로 역시 어제 오후 5시부터
정체가 풀리기 시작해 이시간까지
정상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긴 추석 연휴기간 때문에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는 차량들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지난해 추석때보다 도로 정체는
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오늘 밤
한가위 보름달은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은
북상하는 제 14호 태풍 매미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흐리고
한두 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보름달을 보기
어렵겠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또한
귀경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내일도
대구·경북 전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해
귀경길 정체를 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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