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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동안 눈병이
더 번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학교에서의 접촉이 없어져
오히려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스스로 개인 위생과
환자와의 접촉을 조심하는게 중요합니다.
서진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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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눈병환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지난 해보다는 덜하지만
매일 같이 50-100% 정도씩 새 환자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가
눈병 확산의 고빕니다.
전문가들은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개인 위생을 깨끗이 하는게
최선이라고 말합니다.
◀INT▶백승호 안과의사
(손을 자주 씻고 접촉하지 않는 수 밖에 없다.)
특히 각결막염은 통증이 심하고
접촉에 의한 감염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의심되는 사람과는 접촉해서는 안 됩니다.
S/U)교육청에서는 추석 연휴 동안
눈병이 걸린 학생들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은
이용하지 말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INT▶윤현옥 보건급식담당
(확산 막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다.)
학교와 보건당국은 추석 연휴 동안
눈병이 확산될 수도 있지만
학교를 쉬기 때문에 접촉 기회가 사라져
오히려 감염자가 줄어들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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