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 출마할 단체장들의 사퇴가
추석 연휴 이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지역에는 현재 임대윤 동구청장과
이명규 북구청장 등
현직 구청장들의 출마가 예상되고 있고 경북에서도 김관용 구미시장과
박팔용 김천시장 등 다수가
출마 대상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들이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다음 달 18일 이전까지는
모두 현직에서 사퇴해야 하는데
추석 연휴 동안 민심 파악에 나선 뒤
이 달 중으로 사퇴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오는 25일로 예정된
헌법재판소의 선거 6개월 전 사퇴에 대한
위헌 심판 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돼
결정을 지켜본 뒤 사퇴여부를 잇따라
확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체장 사퇴시한은
다음 달 18일까지로 돼 있으나
이 달 중으로 사퇴하면
다음 달 보궐선거를 하게 되고
10월 들어 사퇴하면 내년 6월에 보궐선거를 하게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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