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대구지하철참사로 운행이 중단된 중앙로역 구간에서의 무정차 통과가
다음 달 말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지하철공사는
사고구간의 현장보존 기한이 지난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복구를 시작해
훼손된 부분의 철거는 모두 마무리하고
지금은 독일의 선진 공법을 이용해
철거된 부분의 보강공사를 하고 있는데
추석연휴에도 작업을 계속해
이 달 말까지 보강공사를 끝낼 예정입니다.
지하철공사는 보강공사가 끝나면
다음 달 초부터는 지하철 운행을 위한
전차선을 설치하고 시운전을 한 뒤
빠르면 다음 달 말부터 중앙로역 구간
무정차 통과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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