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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단체장 사퇴 추석이후 이어질듯

입력 2003-09-11 15:48:30 조회수 1

◀ANC▶
내년 총선에서는
시장,군수,구청장들 가운데 상당수가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달 중으로 사퇴가 예상되는데
이번 추석연휴 동안의 민심의 향배가 사퇴여부의 결정적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박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내년 총선에 출마가 예상되는
자치단체장들의 행보가
바빠지고 있습니다.

대구지역에는 임대윤 동구청장과
이명규 북구청장 등
현직 구청장들의 출마가 예상되고 있고 경북에서도 김관용 구미시장과
박팔용 김천시장 등 다수가
출마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다음 달 18일 이전까지는
모두 현직에서 사퇴해야 합니다.

◀INT▶ 홍동현 사무처장
*한나라당 대구시지부*
(많지 않지만 26일 전후해 사퇴예상)

단체장들은 연임 제한 규정에다
선거 6개월 전에 사퇴하도록 한 것은
너무나 불합리하다고
불만을 표시하고 있지만
임기중 사퇴에 대한 불리한 여론이
조성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각도 많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정치를 희망하고
세대교체를 바라는 유권자들의 기대가
훨씬 크다는 판단이 서게 될 경우
추석 이후 총선출마를 위한 단체장들의
사퇴가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주목됩니다.


내년 총선에 출마할
지방자치 단체장들의 사퇴 시한이
임박해 짐에 따라 지역 여·야 정치권도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MBC NEWS 박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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