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달 끝난 대구유니버시아드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는 평가를 받음에 따라
그 어느 때 보다도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번 추석을 맞이할 수 있게 된 분위긴데요.
조해녕 대구시장,
"대구유니버시아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성취감을 얻은 끝에 맞는 추석이어서
의미가 더 남다른 것 같습니다.
올 추석이 농사도 잘 안되고 경기도 좋지 않아
좀 어려운 분위기에서 맞습니다만
가족들이 유니버시아드의 즐거운 추억들을
함께 나누며 따뜻하게 정을 나누는
추석이 됐으면 합니다" 하며 인사를 대신했어요
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그 말이
그냥 하는 얘기겠습니까.
그저 모두가 넉-넉-해졌으면 하고
이 달구벌 만평자도 기원해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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