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하철 희생자 합동 차례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9-11 14:41:12 조회수 1

추석인 오늘
대구 지하철참사 희생자들이 함께 모여
합동 차례를 지내기로 했습니다.

대구지하철희생자 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3시 동구 신천동에 새로 마련한
희생자 대책위 사무실에서
지하철 참사 뒤 처음 맞는 추석 차례를
희생자 가족들이 함께 모여
지내기로 했습니다.

오늘 합동 차례에는
지하철 참사 희생자 가족 가운데
합동 차례를 원하는 가족들만 참석해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