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오늘
대구 지하철참사 희생자들이 함께 모여
합동 차례를 지내기로 했습니다.
대구지하철희생자 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3시 동구 신천동에 새로 마련한
희생자 대책위 사무실에서
지하철 참사 뒤 처음 맞는 추석 차례를
희생자 가족들이 함께 모여
지내기로 했습니다.
오늘 합동 차례에는
지하철 참사 희생자 가족 가운데
합동 차례를 원하는 가족들만 참석해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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