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전에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공급한 화폐가
지난 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올해 추석 전 화폐공급액이 4천 841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5천 388억 원보다
547억 원 감소했습니다.
추석연휴 기간이 이틀 늘어났는데도 화폐 순발행액이 감소한 것은
경기부진이 지속된데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추석경기가 살아나지 못했고,
신용카드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현금 수요가 줄어든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발행 화폐 가운데는 만 원권이
전체 발행액의 92%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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