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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
도대체 어디에 돈을 투자하면 좋을지 몰라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 은행들이 앞다퉈 내놓고 있는
장기 비과세 상품에 눈을 돌려볼만 합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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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이 최근에 내놓은
'평생 비과세 알찬적금'은
3년까지 연 4.9%의 고정금리를 보장받고, 월부금을 자동이체하거나
신용카드를 매월 3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연 0.5%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습니다.
제일은행의 평생 비과세적금은
가입후 3년 동안 연 5.3%의 고정금리에 자동이체로 예치할 경우
연 0.2%의 보너스 금리를
3년 동안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은행과 신한은행, 농협 등도 최근에
비슷한 조건의 장기 비과세적금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비과세 5% 라는 것은
다른 예금상품으로 치면
연 이율 6% 이상과 맞먹는 것인데다
유일하게 남은 비과세 상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만 합니다.
만기가 30년에서
최고 50년에 이르기 때문에
제대로 활용할 경우
사실상 평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INT▶ 이광영 금융상담역/대구은행 본점
(비과세 혜택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권할만 하다)
또 만 18살 이상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25.7평 이하 1주택 소유자로서 봉급생활자인 사람이 가입하면
소득공제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자산관리전문가들은
부동자금이 부동산에 쏠리고 있지만,
자칫 거품에 휩싸일 수 있다는
전망을 감안해
안정적인 장기 비과세 적금에
눈을 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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