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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인
국보 15호 봉정사 극락전이
2년간의 보수공사를 끝내고
오늘부터 일반에게 공개됩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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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에의해 2001년 해체,보수작업이 시작된
봉정사 극락전이 말끔하게 단장됐습니다
갈라지고 파손된 대들보와 벽체는
원형대로 수리됐고 지붕하중을 이기지 못해
기울어진 처마와 기둥도 모두 바로세웠습니다
모두 16개 기둥 가운데
지난 1972년 보수때 쓴 북미산 리기다 소나무와
낙엽송 기둥 5개도 모두 우리고유의 육송으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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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보수했고 언제 시작했나)
특히 이번 보수과정에서 내부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옛 단청문양을 옛 모습대로 복원하고
전통 단청문양도도 작성했습니다
s/u) 봉정사는 극락전 보수공사가 끝남에 따라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부터 일반에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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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스님)
한편 문화채청은 재보수 과정에서 교체된
주요 목부재를 전통건조물보관소에
보관하고 정밀실측과 공사 전과정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해 학술자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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