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주관한
`9월의 새 농민상'에
경북지역 세 부부가 선정됐습니다.
새 농민상 수상자는
기술부문에 청도군 매전농협의
이석헌·정경자 씨 부부와
영주농협의 강직구·권영순 씨 부부, 환경부문에 봉화농협의 김봉환·장현숙 씨
부붑니다.
이석헌 씨 부부는 지난 93년
풋고추 작목반을 구성해
수확과 선별이 동시에 가능한 4㎏짜리
소포장 박스를 제작해 공급한
실적을 인정받았습니다.
또 강직구 씨 부부는 겨울철에
비닐하우스의 연료비가 적게 드는
시금치 재배법을, 봄·여름철에
오이를 연간 세 차례 수확하는 영농법을
각각 보급해 왔습니다.
환경부문상을 받은 김봉환 씨 부부는
해발 400m 고지에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잡목 톱밥과 축산 분뇨를 혼합해
퇴비로 사용하는 친환경 농법을 개발해
보급한 업적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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