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전화R]고속도로 소통 대체로 원활

입력 2003-09-10 19:53:19 조회수 1

◀ANC▶
고향가는 길 힘드시지 않으셨습니까?

추석연휴 첫날 대구 mbc 뉴스데스크
전해드립니다.

연휴 첫날인 오늘
낮에는 고속도로와 국도에서 체증이
심했습니다만 지금은 대부분
정체가 풀렸다고 합니다.

취재기자를 전화로 연결해서
자세한 도로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오태동 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네, 이시각 현재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는 평일과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원활한 교통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귀성차량들은
경부고속도로에서 시속 80km 안팎,
나머지 고속도로에서는 시속 100km 안팎으로
달리는 등 정체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늘 고속도로 정체는
낮 12시에서 오후 3시까지가 가장 심했는데요,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으로
오전 11시 반부터 경주터널에서 왜관까지
67 km 전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정체현상을 빚었습니다.

또 구마고속도로도 대구에서 옥포까지
양방향 모두 막혀 차량들이
거의 서있다시피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후 5시 반을 지나면서
정체가 풀리기 시작해 지금까지
정상소통되고 있습니다.

국도 역시 청도와 대구를 연결하는
25번 국도가 오후 한때 정체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정상소통됐습니다.

한국 도로공사는 긴 추석 연휴기간 때문에
추석인 내일도 하루 통행량이 30만대를
넘지않아 고속도로 정체가
심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MBC뉴스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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