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니버시아드로 유명세를 탄 대구엑스코는, 서울에서 열어왔던 섬유기계전시회를
내년부터 대구로 가져온 데 이어
지하철 참사를 교훈삼아 소방엑스포를 유치했고 모터사이클쇼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는데요.
대구엑스코 백창곤 사장
[지하철 참사를 참사로 끝낼 게 아니라
전화위복으로 삼아 소방안전엑스포를
대구에 유치한 거죠.
대구에 오토바이 골목이 있는데 착안해서
요즘 인기있는 세계의 오토바이 업체가 참가하는 국제모터사이클쇼를 열게 됐습니다] 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네에, 공격형 마케팅이라..,
그 악몽같은 사고에서도 힌트를 얻었다니
과연 소재는 무궁무진한가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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