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에서도
신당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대구 신당추진위원회는
오늘 오전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신당 창당에 참여하는
지역 인사 200여 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신당추진위는 정학 환경운동연합 고문과
이용근 대구·경북언론인회 회장,
김현희 씨 등 3명을 공동대표로 하고
박찬석 전 경북대 총장을 자문위원장으로,
이재용 전 남구청장과 김준곤 변호사를
운영위원장과 대변인으로 선임했습니다.
참여 인사 가운데는
은해사 주지 법타스님,
영언교회 이장환 목사,
김주환, 이의상, 오기환 씨 등
전직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비롯해
고종무 전 k-2 사령관, 천하장사 이태현, 프로기사 하찬석 국수 등도 들어 있습니다.
신당 추진위는
민주당 신주류와 개혁당, 통합연대 등 정치개혁을 만들어가는
전국의 다양한 세력들과 연대해
10만 발기인을 모집하고
신당 창당준비위원회를
조속히 결성할 것"이라며
조만간 정식 출범식과 함께
신당 참여 인사를 추가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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