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수입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식물 검역원에 따르면 지난 달 말 현재
양파 수입량은 3만여 톤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9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는 올해 작황부진으로 양파가격이
1Kg에 8백 원이 넘는 등
예년의 두 배에 이르는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이같은 양파값 강세에 따라
내년도 재배의향 조사 결과 재배면적이
전국적으로 17% 정도 늘어날 것으로 나타나
과잉생산과 이에 따른 가격파동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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