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에서도
학교 급식조례 제정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전교조 대구지부와
우리 쌀 지키기 대구시민연대 등
대구지역 2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학교급식 조례제정 대구운동본부 준비모임'은 대구시 학교급식 식재료 사용과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 교부를
오늘 대구시에 신청했습니다.
지역민 3만 3천여 명의
서명을 받은 준비모임측은
급식조례 제정운동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죽어가는 우리 농업을 살리기 위한
운동이라고 추진배경을 밝혔습니다.
준비모임측이 마련한 조례는
국내산 농·축·수산물 사용 의무화,
지자체의 재정지원,
학교급식소위원회 구성 등
학부모의 실질적인 급식 참여 등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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