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 경제, 하반기에도 침체

입력 2003-09-09 09:59:54 조회수 2

대구지역 기업경기는
연말까지도 침체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최근 3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4/4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 실사지수가 100을 기준으로
제조업은 72, 건설업은 64,
유통업은 57로 나와
침체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주종산업인 섬유의 경우는
내수전망 지수가 31에 그쳐
부진이 더욱 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주택,건설업도
업체 난립에 따른 과당경쟁과
외지업체 진출 등으로
전반적으로 침체가 예상되고 있고,
유통업은 백화점만 경기지수가 160으로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 반면
대형할인점과 중소형 매장 등은
기준치를 밑돌아 소비심리 위축은
여전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