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열린 지난 달
대구지역의 교통사고가 크게 줄었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한 달 동안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860건으로 14명이 숨지고
천 9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발생한
교통사고 천여 건보다 16% 줄었고,
사망자는 33%, 부상자는 26%가
줄어든 것입니다.
유니버시아드 기간 시행된
자율 차량 2부제 동참률이 높았고,
파출소 중심의 치안활동이
지구대 중심으로 바뀌면서
지구대별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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