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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소매업이 가장 많아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9-09 18:00:50 조회수 1

대구시의 사업체 기초통계조사 결과
대구에는 도소매업 관련업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가 지난 해 말을 기준으로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기초통계조사를 한 결과
대구시의 전체 사업체 수는
18만 2천여 개로 나타났고
이 가운데 도소매업체가
5만 3천여 개로 전체의 29%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숙박과 음식업소가
전체의 19%인 3만 4천여 개였고
제조업체는 전체의 14%인
2만 4천여 개였습니다.

전체 사업체수와 종사자 수는
지난 2001년과 비교해
2%가량 늘어나는데 그쳤고
가장 많이 늘어난 업종은 건설업으로
지난 2001년보다 13% 늘어난
492개 업체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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