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제가 많이 위축돼있지만
알부자가 많다는 소문 속에
법정관리나 화의 등 회사정리 업무를 하면서 기업들의 속사정을 잘 알고 있는 법원이
이들 알부자들의 존재와 투자 방법을
공개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는데..
대구지방법원 파산부를 이끌고 있는
장윤기 수석부장 판사
"예전에 섬유업이 좋을 때
한 밑천 잡은 부자들이 많은데,
이상하게 얼굴이 알려지는 투자는
절대 안합니다.무슨 펀드나 이런데
얼굴이 알려지지 않는 곳에만
꼭 투자를 합니다."이러면서
부자들의 공개투자를 이끌어 내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텐데
하면서 아쉬움을 나타냈지 뭡니까요.
네, 죽는다 죽는다 하면서도
대구에 과소비 손님이 많다는 얘기가
떠돌아다니는 헛얘기는 아닌가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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