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회의 국정감사 일정이 확정된가운데
대구시는 올해 국정감사 대상에서 제외돼
한 숨을 돌리게 됐다며 희색이 만면인데
정원재 대구시 기획관
"국정감사가 그저 없어진 게 아입니다.
그동안 지하철 참사 수습이다,
대구유니버시아드다 다 치르면서
직원들 여름 휴가도 제대로
못갔다 왔지 않습니까?
이런 사정을 우리 부시장님이
관계 부처를 뛰어다니면서 설득한 끝에
이번에 우리 대구시가 빠진 겁니다."
이러면서 장황하게 배경을 설명했어요.
네,가만히 있으면 누가 빼줍니까마는
여하튼 국정감사 없다고
그렇게 좋아하는 걸 보면
국정감사가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