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 학교 학생들의 눈병 확산이
추석 민족대이동과 맞물려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구·경북 지역의 경우
유행성 각결막염에 걸린 초·중·고등 학생은
대구 50개 학교에 427명,
경북 179개 학교에 3천 123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교육청은
이들 가운데 2천여 명에 대해
등교하지 말도록 조치했습니다.
눈병은 학생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는 추세여서
추석연휴 민족 대이동을 앞두고
학생은 물론 성인들에게까지
크게 확산될 우려를 낳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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