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17대 총선 경쟁 대구·경북 치열할 듯

입력 2003-09-08 11:39:28 조회수 1

17대 총선은 새로운 정치 요구와
세대교체 바램이 커질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면서 어느 선거 때보다
출마자가 많을 것으로 보여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대구에서는 11개 선거구에
현재 출마가 거론되는 인사들이
110명 정도나 돼
선거구마다 경쟁률이 10대 1정도에 이릅니다.

특히, 수성을 선거구는
거론되는 인사가 17명이나 돼
경쟁이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한나라당 공천 경쟁에 나서고 있는 인사들만도
7-8명에 이릅니다.

분구가 예상되는
동구와 달서갑 선거구도
거론되는 인사들이 15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경북지역도 16개 선거구에
110명 안팎이 거론되고 있으며
구미선거구가 12명 정도로 가장 많고
경주와 경산·청도 선거구도
10명 가까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출마 예상자들이 많은 것은
내년 17대 총선은 세대나 인물 교체 바람이
역대 어느 선거보다 강하게 불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