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서사시
'라마야나'가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에서
선 보입니다.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서 열리는
세계 공연예술축제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주 라마야나공연단은
오는 12일까지 백결공연장에서
하루 2차례 이 서사시를 춤으로 표현해
보여 줍니다.
이 공연에는 8명의 무용수가 출연해
아유디아 왕국의 라마 태자와
신따 태자비 등을 중심으로
사슴사냥과 괴물로 변한 사슴과의 전투, 태자비의 납치 등 일련의 사건을 묘사하고 사춘기에 들어선 소녀의 기쁨과
고대 여신들의 전쟁 이야기 등을 표현하는데
인도네시아 전통춤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춤입니다.
기원 전 3세기쯤 산스크리트어로 쓰여진 라마야나 서사시는
모두 7편, 2만 4천 시절로 이뤄진 세계 최장편 서사시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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