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을 겪던 대구시의
일반주거지역 세분화 방안이
대폭 수정돼
다음 달 중 확정될 전망입니다.
대구시는 최근
일반주거지역 세분화 방안
수정을 마무리 짓고
오는 18일부터 열릴 대구시의회 임시회의에
최종안을 제출해
의견청취를 할 예정입니다.
대구시가 새로 수정한 안에 따르면
4층 이하의 저층 주택지역인
1종 주거지역은 당초 47%에서 19%로
절반 이하로 줄었으며
7층이나 15층 이하의 중층 주택지역인
2종 주거지역은 당초 38.5%에서 53%로,
층수 제한이 없는 고층주택지역인
3종 주거지역은 당초 14.5%에서 28%로
배 가량 늘어났습니다.
대구시는 이 수정안을 토대로
대구시 의회의 의견을 청취한 뒤
다음 달 중순
도시계획위원회 본회의를 열어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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