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에 투하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성능 포탄이 대구 금호강에서 발견돼
수거됐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즘
북구 서변동 산격대교 아래 금호강에서
30대 낚시꾼이
물속에서 길이 50㎝ 가량의
120㎜ 고성능 포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포탄이 6.25전쟁 당시에 투하된 소련제 포탄으로 강바닥에 꽂혀 있다
최근 잦은 비로 바닥이 낮아지면서
낚시꾼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추정하고
포탄을 군 폭발물 처리반에 인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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