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주가 지수는 상승 했지만 대구·경북지역에서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줄었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대구·경북지역의
하루 평균 주식거래량은 5천 800만 주로
전달인 7월에 비해 14.7% 감소했습니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2천 52억 원으로
역시 한 달 전에 비해
9.88% 줄어들었습니다.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세계 증시가 동반상승세를 보이면서
외국인의 순매수가 활발했지만,
기관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였고,
개인들이 저가주 매매에 치중한 영향으로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투자자들은 KDS와 하이닉스, 코스모화학, 현대건설, 페이퍼코리아 등을
활발하게 매매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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