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이탈 주민 민속명절 함께 보내기 행사가
오늘 탈북주민과 지역주민,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서구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오늘 행사에는
대구에서 사는 탈북 주민 110명 가운데 20여 명이 참석해 2시간여 동안
윷놀이와 노래자랑, 장기자랑 등
한가위를 앞두고 여흥을 즐겼습니다.
행사 내내 탈북 주민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으며
일부는 북한에서의 생활을
회고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