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기업자금사정 악화

입력 2003-09-05 12:00:32 조회수 1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기업의
자금사정 BSI는 전달인 7월과 비슷해
기준치를 크게 밑돌았고
이같은 자금사정 악화 상태가 9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경기침체 지속에 따른 영업부진으로
내부 자금조달 사정이 악화된데다
금융기관들의 기업여신관리 강화로
담보력과 신용도가 취약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워진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 달 외부자금수요 BSI는 113으로
전달에 비해 증가했는데
이같은 추세가 이 달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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