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초·중·고 학생들 사이에
눈병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유행성 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 결막염에 걸린 학생은 15개 시,군 100개 학교의
천 26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일 개학 이후
눈병에 걸린 학생이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로
어제 496명에서 오늘은 천 260명으로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눈병에 걸린 학생은
안동,영주,봉화,의성 등
경북 중북부지역에 집중돼 있는데
눈병에 걸린 학생의 절반인 621명은
등교 중단조치가 취해졌습니다.
눈병에 걸린 학생들은
안구 출혈증세와 통증을,
심한 경우에는 근육통까지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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