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추석을 맞아 중간 유통없이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농·수산물을 거래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장터를 개설했습니다.
경상북도가 마련한
전자상거래 장터에서는
포항 호미곶 마을 등
경상북도 11개 마을에서 생산한
사과와 배, 버섯 등
11개 품목, 56개 상품을 살 수 있습니다.
상품구매는
정보화마을 대표 홈페이지나
080전화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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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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