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역 상장법인의 상반기 금융비용 감소

입력 2003-09-04 11:51:41 조회수 1

대구·경북지역에 있는 상장법인의
상반기 금융비용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가 최근
대구·경북지역 28개 상장법인 가운데
23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반기 금융비용은 2천 141억 원으로
지난 해 상반기에 비해 36%나 감소했습니다.

조사대상 23개 업체 가운데
금융비용이 늘어난 회사는
5개에 지나지 않고
특히 한국전기초자와 세양산업은
금융비용이 300만 원으로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는데다
차입경영을 지양하고
내실을 다지는 쪽으로
경영 목표를 가져가는 기업들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