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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적조발생 이후 최대 위기

김태래 기자 입력 2003-09-04 11:58:21 조회수 1

적조가 연안까지 확산돼
첫 피해가 발생한 동해안에는
오늘 적조가 가장 많이 번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적조 피해가 처음으로 발생한 울진군은 고밀도 현상을 보이는 후포와 오산항 일대에서 바지선과 어선들을 이용해 황토를 살포하고 있습니다.

영덕군과 포항시도 바지선을 동원해서
방제작업를 하고 있으며 양식어민들도
취수구를 통해 들어오는 적조생물의 개체수를 조사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영덕수산기술관리소는 적조가
영덕과 울진 연안에 가까이 접근해 있고
기상이 좋아서 적조증식이 활발해져
오늘이 적조발생 이후 최대 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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