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니버시아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대회 조직위원회가
내년 6월쯤 완전 청산될 전망입니다.
대구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는
오는 8일 1차 평가보고회를 시작으로
평가와 결산을 시작해
다음 달까지 내부보고서 작성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 대회 종료 6개월 이내에
FISU에 제출하게 돼 있는
영어,불어판 보고서를
빠르면 내년 1월 말까지 완성해
제출할 예정입니다.
조직위원회는 이에 따라
내년 2월 중 조직위를 해산한 뒤
별도 청산법인을 만들어
내년 6월까지 완전히 청산할 계획입니다.
한편 현재 340명으로 돼 있는
조직위원회의 인력은
이 달 말까지 53명의 계약직 직원들의
계약기간이 끝나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업무를 끝내고
원래 소속 부서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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