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발전특구법 제정을 위해
각 구청으로부터 특구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22건이 접수됐습니다.
가장 많이 신청한 곳은
대구 동구청으로
대구시와 공동으로 신청한
정신문화특구와 실버타운 특구를 비롯해 철도공원특구와 목공예·화훼단지 특구 등
모두 6가지를 신청했으며
달성군에서도 비슬산권 관광휴양 특구 등 5가지를 신청했습니다.
대구시는 22가지 특구를
세계화를 위한 특구와
특화산업육성을 위한 특구,
주 5일 근무에 대비한 관광·레저 특구 등
크게 5가지로 분류했는데
세계화를 위한 특구로는
초등학교 영어교육 특구가 포함돼 있으며
특화산업특구로는 약령시 특구와
안경산업특구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정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특구 신청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말 지역특화발전특구법을 제정해
특구로 지정된 지역에는
규제완화 등을 통해 특구 발전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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