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이 다가오면서 백화점 등에는 선물주문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자, 업체에서는
거래처와의 부담을 주지않기 위해
윤리강령까지 제정해 놓고 있으나,
여전히 고민스럽다는 얘긴데요,
화성산업의 김종태 상무
[지난해부터 저희들도 윤리강령을 제정해서 특히 하도급업체로부터 선물을 주고받지 못하도록 하고 있어요,
근데 평소 존경하는 사람한테
조그만 성의표시 같은 것까지
이래라 저래라 단속한다는 것도 좀...]
하면서 고민스런 면도 없지않다는 얘기였어요,
하하하하, 윤리와 미풍양속의 거리라는게
한치 버선 뒤집으면 거기서 거기라,
세세한 잣대를 들이대는 서양식은
아직 우리 문화와는 거리가 있는 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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