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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공고 학생들이
창업동아리를 만들어 중풍환자를 돕는
재활기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고등학생팀으로는 유일하게
선진벤처 해외창업 선발전에서
뽑혔습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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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공고의 창업동아리 동락B.C가
전국에서 45개 팀이 참가한
선진벤처 해외창업연수 선발전에서
당당히 선발됐습니다.
선발된 열 팀 중
아홉 팀이 대학팀이고
고등학교팀으로는 유일합니다.
이들이 개발한 제품은
중풍환자를 돕기 위한 재활기굽니다.
◀INT▶ 김인학/창업동아리 동락BC 대표
[힘이 있는 한 팔을 사용하면 힘이 없는
반대편 팔이 이렇게 움직여
환자의 재활을 도울 수 있습니다.]
이 동아리의 학생들은
오는 11월 9박10일 동안
일본 오사카와 도쿄 지역의
첨단기업을 방문해 선진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INT▶ 김성봉 지도 교사
[시제품 개발이 끝났기 때문에 제품생산에
제일 중요한 투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
노약자와 장애인 위한 다양한 기구를 만들 계획이다.]
2000년 발명동아리로 출발한 동락B.C는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을 개발해오다
지난 3월 주식회사의 틀도 갖췄습니다.
지난 5월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우수 창업동아리로 지정받았고
지난 달부터는
금오공과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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