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콩,죽 섬유 신소재 개발품 발표회

입력 2003-09-04 09:28:39 조회수 1

친환경 신소재인
콩과 대나무 섬유 신개발품 발표회가
오늘 오후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열립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미두섬유, 갑을이
콩과 대나무 섬유 원사를 활용해
각각 방적에서부터 제직,
염색가공기술을 구사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90여 종의 신제품이
오늘 발표회에서 소개됩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원료가 가지는 고유한 특성으로
최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콩과 대나무 섬유에 대한 연구결과를 섬유업계에 널리 홍보하고 보급하기 위해 신소재 개발품 발표회를 마련했습니다.

중국이 발명한 콩과 대나무 섬유 원료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방적돼
다양한 원단과 완제품으로
생산되고 있는데
콩 섬유는 캐시미어,실크,울,
대나무 섬유는 면,화섬의
대체 보완 상품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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