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 기간 내내
숱한 화제를 몰고 다녔던
북측응원단이 떠나고 난 뒤
그들이 머물렀던 대구은행 연수원은
웬지 섭섭한 분위기라는데
류창섭 대구은행연수원장
"숙소에서 이상한게 발견됐다고
난리가 났을때는
사실 좀 야속하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이렇게 막상 떠나고 나니까 정말 섭섭하네요."
이러면서 짧은 기간이지만
정이 들어서
눈물을 흘리는 직원들도 있었다고 말했어요.
네--- 철없는 나이의 처녀들이
한나라 체육대회에 응원 와서도
외출한번 하지 못하고 연수원에서만 갇혀 지냈으니 측은지심이야 당연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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