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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국내 최대규모의 국제 수석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자연이 빚어낸 예술작품 하나 하나가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장성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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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는 겨울산을 담은 한 폭의 산수화가
돌로 변했습니다.
봄 기운을 시기하듯 골짜기에는 아직
겨울의 흔적이 역력합니다.
손바닥 만한 돌에 수평선과 구름 사이로
붉은 해가 떠올랐습니다.
영낙없는 바다 일출의 장관 그대롭니다.
잉어와 악어 등 돌로 태어난 동물들은
탄성을 자아내고, 돌 속에 핀 꽃은
자연의 솜씨인지를 의심케 합니다.
이밖에 아이를 안은 모자상과 부처상,
그리고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이
돌 속에 들어와 앉기도 합니다.
◀INT▶김규대 - 서울시 신당동-
S/U)국내 최대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15개국에서 출품한 수석작품 500점이
선을 보입니다.
◀INT▶김기동 회장
수석인협회 경상북도 연합회
이번 국제 수석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한 달동안 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립니다.
MBC 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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