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를
귀성객 추석 특별수송기간을 정하고
교통혼잡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추석에
귀성객이 64만여명으로
지난해 보다 28% 늘어날 것으로 보고
열차와 고속버스, 여객기, 시외버스를 평소보다 대폭 늘려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기간동안 열차의 경우 평소보다
하루 26회, 고속버스는 52회, 여객기는
5회, 시외버스는 하루 60회를 각각 늘려 운행합니다.
이와함께 국도와 고속도로의
교통체증 구간에 대해서는 우회도로를
지정해 차량소통을 돕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추석을 앞둔 재래시장과
대형 유통시설, 역.터미널 등
교통혼잡 예상지역에 대해서는
불법 주.정차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