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7월 중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입력 2003-09-03 18:43:40 조회수 1

지난 7월 말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의
예금은 많이 줄어든 반면
대출은 크게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7월 말 기준으로 수신잔액이
75조 4천 400억 원으로
한 달 새 4천 600여억 원이나 감소했습니다.

이는 전달보다 감소폭이 4배 가량 큰 것입니다.

반면에 여신 잔액은 50조 9천여억 원으로
한 달 새 5천 360여억 원이 늘어나
전 달에 비해 증가폭이 컸습니다.

수신의 경우 부가가치세 납부와 지방자치단체
재정자금 인출 등으로 요구불예금 같은
수시입출식 예금이 크게 줄어 들었고,
여신은 기업대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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