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포스트 유니버시아드 적극 추진해야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9-02 17:13:48 조회수 1

◀ANC▶
기대와 흥분 속에 펼쳐졌던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만,
이를 단지 과거의 일회성 행사 쯤으로
넘겨버리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유니버시아드를 통해 대구시가
세계에 널리 알려진 것을 기회로 삼아서
대구시가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포스트 유니버시아드 대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 유니버시아드를 통해
세계 174개국의 젊은이들이
대구를 직접 느끼고 갔고
세계 각국의 언론을 통해서도
대구시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제 세계 속의 대구로
거듭날 기회를 만든 만큼 이를 뒷받침할
다양한 정책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INT▶이춘근 박사/대구·경북개발연구원
(컨벤션 산업,스포츠마케팅 등
국제적인 사업을 추진해 대구를 국제도시로-)

특급호텔의 추가건립과
국제노선 증설을 통한 국제공항의 활성화 등
국제도시에 걸맞는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써야 합니다.

시민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 등으로 표출된
대구시민들의 결집된 힘을
활용하기 위한 대책도 절실합니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대학과 언론 경제계와 시민단체 그리고
자치단체가 함께 하는
지역 혁신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개최한
역량과 참여 열기를 결집하고
계속해서 이어나가기 위해
스포츠를 비롯한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축제 등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INT▶ 조해녕/대구시장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은 힘들더라도
중·대형의 스포츠대회를 계속 유치할 계획)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로
높아진 위상으로
대구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노력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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