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조 간부가 청사 안에서
상급자와 주먹다짐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대구·경북본부장인
동구청 보건직 8급 공무원인 정모 씨와
같은 부서 상급자인 6급 직원 서모 씨가
어제 오전 동구청 마당에서
서로 말싸움을 벌이다
주먹 다짐을 했습니다.
정 씨는 이날 월례조회 내용을 전달하는
서 씨에게 강한 불만을 표시하다
청사 마당에서 서로 만나
민원인들과 다른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주먹다짐을 벌였습니다.
폭행 사건 뒤
서 씨는 휴가를 내고 출근을 않고 있고
정 씨도 오늘 오전부터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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